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지 엔지니어링 (문단 편집) === 실패 사례 === 배지 엔지니어링이 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현지화 실패, 차별화 부족 등의 이유로 실패한 사례들이 은근히 적지 않게 있다. 취소선은 판매 면에서는 성공한 차량들이다. * 1957~1958년식 [[팩커드]] - 1957~1958년식 [[스튜드베이커]][* 팩커드 전용의 바디를 개발할 돈이 없어 대중차 브랜드인 스튜드베이커에서 베이스를 구해 임시방편으로 팔았으나 신차 개발비도 건지지 못하고 1958년식을 마지막으로 브랜드까지 사라졌다. 때문에 붙은 이 시기 팩커드 차들의 별칭이 바로 "팩커드베이커."] * [[기아 파맥스]] - --[[현대 마이티]]-- * --[[기아 카니발]] 2세대-- - [[현대 앙투라지]][* 현대 로고 빼고는 차이점이 전무했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안전성 점수도 높아서 안전한 차로 어필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망했다. 디테일링 몇몇을 제외하면 차이가 없었고 현대와 기아 모두 당시에는 비슷한 격의 브랜드였기에 사실상 딜러점 확보형 뱃지 엔지니어링의 사례로도 볼 수 있다.] * [[다이하츠 테리오스|다이하츠 테리오스 2세대]] - [[페로두아 노티카]] * ~~[[대우 르망]]~~ - [[패스포트 옵티마]] - [[아스나 SE/GT]][* 이쪽은 안 그래도 바닥을 기던 판매량에 더해 당시의 여러 상황과 맞물려 1년도 채 판매하지 못하고 단종되었을 정도로 처참하게 실패하였으며, 구글에 검색해 봐도 제대로 된 사진조차 손에 꼽을 정도이다.] * [[GM대우 스테이츠맨]]과 [[GM대우 베리타스]] - ~~[[홀덴 카프리스]]~~ * [[알파 로메오 아르나]] - --[[닛산 체리]]-- * [[로버 시티로버]] - ~~[[타타 인디카]]~~[* 현지화와 마케팅에서 실패한 사례. 시승차도 제공하지 않을 정도의 소극적인 마케팅과 비싼 가격정책, 그리고 [[로버]]라는 왕년 고급 브랜드를 염가차에 적용하는 실책이 결합되어 판매가 지지부진했다. 게다가 [[탑기어]]의 [[제임스 메이]]가 시승한 후 혹평을 쏟아내자 영국 전체의 웃음거리로 전락, 결국 돈이 없어 신차를 제대로 개발하지 못하던 [[MG로버 그룹]]의 상태를 악화시켜버렸다.] * [[미쓰비시 ASX]] - [[푸조 4008]] - [[시트로엥 C4 에어크로스]] * ~~[[미쓰비시 아웃랜더]]~~ - [[푸조 4007]] - [[시트로엥 C-크로서]] * 미쓰비시 타운 박스 - [[프로톤 주아라]] * 버튼 플랜 하의 뱃지 엔지니어링 라인업들[* 토요타와 홀덴의 경우, 코모도어의 토요타 버전인 렉센은 원판을 제공하던 홀덴에서도 베이스를 잘 안 대주고 리콜 및 보증수리 횟수도 다른 토요타 차들 대비 5배 넘게 많았다. 코롤라와 캠리의 홀덴 버전인 [[홀덴 노바]]와 [[홀덴 아폴로]] 역시 토요타 버전의 7분의 1 수준밖에 못 팔았다.] * [[사브 9-2X]] - ~~[[스바루 임프레자]]~~ * [[쉐보레 업랜더]] - [[폰티악 몬타나]] - [[뷰익 테라자]] - [[새턴 릴레이]] * ~~[[쉐보레 콜로라도]]~~ - 이스즈 i-시리즈 * ~~[[스바루 포레스터]]~~ - 쉐보레 포레스터 * ~~[[시트로엥 AX]]~~ - [[프로톤 티아라]] * [[애스턴 마틴 시그넷]] - [[토요타 iQ]] * [[오토라티나]]에서 생산한 차량들 * ~~[[오펠 오메가|오펠 오메가 B]]~~ - [[캐딜락 카테라]] * [[우링 홍광]] - 쉐보레 엔조이 * [[홀덴 카프리스|이스즈 스테이츠맨 드 빌]] - [[마쓰다 로드 페이서 AP]] - ~~[[홀덴 스테이츠맨]]~~ * --[[이스즈 패스터]]-- - [[혼다 투어마스터]] * --[[이스즈 피아자]]-- - [[아스나 선파이어]] * --[[스즈키 에스쿠도]]-- - [[아스나 선러너]] * [[지오 프리즘]] - ~~[[토요타 코롤라]]~~[* 스프린터] * [[캐딜락 시마론]] - [[홀덴 카미라]] - [[올즈모빌 피렌자]] - ~~[[쉐보레 카발리에]] - [[폰티악 선버드]] - [[오펠 아스코나]] - [[복스홀 카발리에]]~~[* 제너럴 모터스의 J-바디 제 1세대 라인업의 일부. 그 외에도 미국 내수에서는 폰티악 선버드, 뷰익 스카이호크, 올즈모빌 피렌자가 있었고 국제시장까지 포함하면 이스즈 아스카, 오펠 아스코나, 복스홀 카발리에, 홀덴 카미나 등의 자매차들이 존재했다. 개중 쉐보레 카발리에와 폰티악 선버드는 상대적으로 성과가 있었고 오펠 아스코나와 복스홀 카발리에도 적절한 시기에 잘 출시한 믿음직한 중형차로 평가받았으나, 피렌자와 시마론은 상업적으로 의미있는 실적을 거두지 못한데다가 시마론으로 최악의 배지 엔지니어링 실패사례를 만들고 말았다. 또한 호주 버전인 홀덴 카미라도 초창기의 품질 문제 때문에 호주에서 외면받았다.] * [[크라이슬러]] 기반의 란치아 차종들[* 크라이슬러 200 기반의 [[란치아 플라비아(2011)|란치아 플라비아]], 크라이슬러 300 기반의 [[란치아 테마]],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 기반의 [[란치아 보이저]].], 란치아 기반의 크라이슬러 차종들[* 크라이슬러 델타와 크라이슬러 입실론.] * ~~[[토요타 아발론]]~~ - [[토요타 프로나드]] * --[[토요타 하이럭스]] 5세대-- - 폭스바겐 타로 * ~~[[포드 F-150]]~~ - [[링컨 블랙우드]]/[[링컨 마크 LT]] * ~~[[포드 익스플로러|포드 익스플로러 1세대]]~~ - [[마쓰다 나바호]] * --[[포드 익스플로러]]-- - [[머큐리 마운티니어]] - [[링컨 에비에이터]] * --[[포드 몬데오]]-- - [[포드 컨투어]] - [[머큐리 미스틱]] * --[[포드 토러스]] 6세대-- - [[머큐리 세이블]] 5세대 * [[폭스바겐 루탄]] -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 - [[닷지 그랜드 캐러밴]]~~[* 크라이슬러의 자체 가지치기인 그랜드 보이저/타운 앤 컨트리와 그랜드 캐러밴은 판매고가 높았지만 폭스바겐 루탄의 판매량이 부진했다.] * [[폰티악 바이브]] - [[토요타 볼츠]] * --[[현대 마이티]], [[현대 메가트럭]], [[현대 뉴파워트럭]]-- - [[베링 트럭]]의 생산차량들[* 이쪽은 엄밀히 말하면 구동계를 제외한 껍데기만 현대차의 것을 썼고 엔진은 [[디트로이트 디젤]], [[캐터필러(기업)|캐터필러]], [[커민스]]의 것을 썼기 때문에 완전한 리뱃징이라고 보기에는 힘들다.] * [[스털링 트럭]]의 라인업들 * ~~[[미쓰비시 후소 캔터]]~~ - [[스털링 360]] * ~~[[닷지 램]]~~ - [[스털링 불릿]] * [[토요타 스파키]] - [[다이하츠 아트레이 7]] - [[다이하츠 하이젯 그란카고]] * 6세대 --[[미쓰비시 갤랑]]-- - [[이글 2000GTX|닷지/이글 2000GTX]] * --[[포드 스콜피오]]-- - [[머쿠어 스콜피오]] * [[마쓰다 센티아]] - [[기아 엔터프라이즈]] * --[[혼다 레전드]] 2세대-- - [[대우 아카디아]][* 판매량으로만 보면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차를 타 본 사람들의 평가와 인식 자체는 굉장히 좋았다. 너무 비싼 가격이 문제였을 뿐.] * --[[마쓰다 타이탄]]-- - [[포드 LCF]] - [[인터내셔널 시티스타]] * --[[KG 렉스턴/2세대|쌍용 렉스턴 G4]]-- - [[마힌드라 앨투라스 G4]] : [[마힌드라 XUV300]]와는 다르게 인도 시장에서 실패했다. 이유는 간단하게 소형차 시장이 대세인 인도에서 비싼 대형 SUV가 잘 팔릴 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속에 XUV300와는 다르게 21년 12월에 단종 처리 되었다. * --[[르노 21]]-- - [[이글 메달리온|르노/이글 메달리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